우리집 천재견

천재견 훈련 노트

포착 훈련 — 가르치지 않아도 되는 훈련법 (하품·기지개·고개 갸웃)

· 읽는 시간 약 1분

포착(캡처) 훈련은 강아지가 혼자 하는 행동을 기다렸다가 그 순간 표시하고 보상하는 방법입니다. 하품, 기지개, 고개 갸웃, 몸 털기, 재채기 같은 재주는 손으로 유도할 수가 없어서 이 방법이 유일합니다. 시간은 걸리지만 가장 자연스럽고, 강아지도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방법

  1. 간식과 클리커(또는 마커 단어)를 항상 가까이 둡니다. 포착은 언제 올지 모르니까요.
  2. 목표 행동이 나오는 순간 딸깍/"옳지" → 간식.
  3. 하루에 몇 번이든 반복. 며칠 지나면 강아지가 일부러 그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간식이 나온다는 걸 눈치챈 겁니다.
  4. 일부러 하는 빈도가 늘면 행동 직전에 말 신호("하품")를 붙입니다.

잘 되는 재주와 걸리는 시간

포착의 좋은 점

억지로 자세를 만드는 과정이 없어서 소심하거나 몸 만지는 걸 싫어하는 강아지에게 제일 좋습니다. 또 강아지가 "내가 뭘 하면 간식이 나오지?" 하고 스스로 생각하게 되어 다른 훈련도 빨라집니다.

실수 피하기

앱의 '포착 모드'는 게임 속 강아지가 무작위로 하는 행동 중 목표 행동이 나온 순간을 잡는 연습입니다. 반응 속도가 점수로 나와서, 실제 포착 훈련 전에 눈과 손을 맞춰 두기 좋습니다.

게임에서 연습하기

우리집 천재견에서 가상의 강아지에게 먼저 가르쳐 보세요. 보상 타이밍과 단계 올리는 감각을 하루 몇 분씩 익힐 수 있어요.

🐶 게임에서 연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