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천재견

천재견 훈련 노트

강아지 기다려 훈련 — 1초에서 1분까지 늘리는 순서

· 읽는 시간 약 1분

'기다려'는 생활에서 가장 쓸모 있는 재주입니다. 현관문 앞에서, 밥그릇 앞에서, 횡단보도에서 강아지를 지켜 줍니다. 그런데 가장 많이 실패하는 재주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하나 — 한 번에 너무 많이 바라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를 따로 늘린다

기다려에는 세 가지 난이도가 섞여 있습니다.

이 셋을 한 번에 하나씩만 올려야 합니다. 시간을 늘릴 땐 바로 앞에 서 있고, 거리를 늘릴 땐 시간을 다시 짧게 돌립니다.

1단계 — 1초 기다려

강아지를 앉히고 손바닥을 펴 보이며 "기다려". 1초 뒤에 "옳지" + 간식. 너무 짧아 보이지만 이게 맞습니다. 1초 → 2초 → 3초… 10번 중 8번 성공하면 한 단계씩 올립니다. 실패하면 두 단계 내립니다.

2단계 — 풀어 주는 신호 만들기

기다려의 끝을 알리는 말이 필요합니다. "오케이", "됐어", "가자" 중 하나를 정해서 항상 그 말로 끝냅니다. 이 신호가 없으면 강아지는 언제 일어나도 되는지 몰라서 아무 때나 일어납니다. 신호를 주고 강아지가 움직이면 그때 칭찬합니다.

3단계 — 거리

시간을 다시 3초로 줄이고, 한 걸음 물러났다 돌아와서 보상합니다. 두 걸음, 세 걸음… 처음엔 등을 보이지 말고 뒷걸음으로 물러나세요. 등을 보이는 건 훨씬 뒤입니다.

4단계 — 방해

집 안에서 되면 현관, 마당, 공원 순으로 장소를 바꿉니다. 장소가 바뀌면 시간과 거리는 처음 수준으로 돌아갑니다. 이건 퇴보가 아니라 정상입니다.

실수 피하기

앱의 응용 훈련 12단계가 바로 이 시간·거리·방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게임에서 단계가 어떻게 쪼개지는지 보면 실제 훈련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게임에서 연습하기

우리집 천재견에서 가상의 강아지에게 먼저 가르쳐 보세요. 보상 타이밍과 단계 올리는 감각을 하루 몇 분씩 익힐 수 있어요.

🐶 게임에서 연습하기